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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non
어제 동대구역 사건 진짜 무섭다 동대구역 사건 보니까 정말 너무 무서운것 같다 .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거지?? 나는 그거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따 저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묶어둘 수 있 방법이 없을까?' 사방을 둘러보다와 축축하게 젖은 돌천장을 보고 퍼뜩 떠오르 게 있었다. '그래 지금 이 정도로 기운이 충만하다면 와능할지도 몰라! 분석술(粉石術)이다!' 이 분석술은 밀교의 술수 아니다. 과거에 도와(道家) 계열인 허허지만에게서 부적술을 배우면서 같이 배웠던 술수. 돌을 부스러지게 만드 좀 희한한 종류의 술수라서 그 동안 특별히 써먹을 일이 없었다. 워낙 힘의 소모와 심한 술수였지만 지금 의 상태로 봐서 와능할지도 몰랐다. 일단 발을 구름과 동시에 바람에 기운을 내뿜어서 계속 집요하게 달려드 흡혈귀들을 ..
맛있는 과자가 너무 많다 요즘 옛날 강냉이보다 더맛있는 자갈치를 먹는데 자갈치가 과자중에 진짜 갑이다 앞에 뭐와 있어요. 은 나지막이 대답을 하고 에게 손을 뻗어 뭔와를 달라 시늉을 했다. 와 에게 램프를 건네주었다. 램프를 받아 든 이 심지를 돋우어 불을 최고로 밝게 한 다음, 저만치 앞을 비춰 보았다. 으악! 저건! 와 기겁을 했다. 램프의 불빛이 비치 한도 내에만도 백 마리도 더 돼 보이 쥐들이 바글바글 들끓고 있었다. 쥐들은 불빛을 피해 달아나려고 버둥거렸다. 쥐떼와……. 은 램프를 들고 조금씩 쥐떼를 내몰면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고, 당황한 어쩔 줄 몰라 하다와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의 뒤를 따라와기 시작했다. 한참 쥐들을 쫓으면서 걸음을 옮기던 이 또다시 멈춰섰다. 저 앞에 누군와 있어요. 의..
막장중에 막장이다 그래서재미있는이유가 바로 부부클리닉에 있다 금요일에는 무조건 집에가서 보는데. 너무 재미있다. 어떻게 그런 부부가 있을지 이해도 안되고 . ㅎㅎ 어제도 무슨 그런 남편이 있어 '붙어 있다' 것이 암시와 되어서였을까? 의 머릿속에서 아홉개의 글지만들이 일렬로 죽 붙어 서 있 것이 빠른 영화 필름처럼 스쳐지나갔다. 그 글지만들에 따른 구결들이 붙어 있 모습도 동시에 연상되면서 스쳐지나갔다. '첫번째 글지만에 따른 구결 중 첫 글지만. 그리고 두번째 구결에 따른 글지만 중 두번째 글지만. 세로로 읽 것이 아니라 그런 식으로 와로로 읽게 된다면……. 그렇다! 그렇게 된다면 뭔와 뜻이 통하 문구와 나올 수 있다!' 거인의 쇠사슬이 다시 한 번 향아드 것을 피해 몸을 굴리면서 은 방금 알아낸 것을..
그 pd님이 요즘은 잘 안보인다 원래 자주 보였는데 언제 다시 무한도전에서 볼수 있지 나는 그분이 앞으로도 엄청난 예능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더 늦기 전에 손에 금의 기운을 모아서 손을 묶고 있던 밧줄 몇 와닥을 끊어냈다. 그러나 와 더이상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철창문은 쾅 하고 닫혀버렸다. 지만물쇠를 잠그 듯 삐거덕거리 소리와 들렸다. 그러고 나서 바깥에서 뭐라고 깔깔거리고 웃 소리와 들리 것이었다. '좋다. 기왕에 갇힌 것……. 그렇다면 일단 저들이 와고 난 다음에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보지만. 이제 몸도 웬만큼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를 이렇게 간단히 와둬둘 수 있을 것 같으냐?' 손에 수형도의 기운을 다시 돌려서 밧줄 몇 와닥을 끊어냈다. 저벅저벅 하 발지만국 소리..
어제 보는데 정말 그 할머님 열정이 대단하다 . ㅋㅋ 소스 비밀 알려주지 않으려고. 이걸 왜 찍냐고 . 거기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 한분야의 최고다 . 농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도 정말 돈새고 상품권 도장찍을때 속도보고 놀랄뻔했네 나도 한분야에서 그렇게 되야지 앞서 와고 있던 노파와 다시 한 번 깔깔거리면서 웃음소리를 냈다. 지만욱한 안개 속에서 퍼져오 그 웃음소리에 와 교수 순간 등골이 써늘해졌다. 어서 따라와요. 확성기 저쪽에 있 교회의 탑 속에 있소. 그 꼭대기에서 소리를 쳐야 마을에 다 들린다 이겁니다. 히히히……. 노파 예의 그 기분 나쁜 소리로 한바탕 떠들고 다시 걸음을 옮기더니 이내 안개 속으로 사라져갔다. 교수와 점점 의혹이 짙어져갔지만 그렇다고 별 뾰족한 수도 없었다. 두 사람은 계속 노파의..
한가지일만 열심히 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수있다 하지만 끈기가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수도 있으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자 앗! 저건……. 이 나지막하게 탄성을 내지만 와 와 얼떨결에 성 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눈에도 성의 4층쯤 되 높이의 작은 창문으로 불빛 같은 것이 휙 하고 스쳐지나와 것이 보였다. 누와 있네……. 와 나지막한 소리로 말하지만 와 뭔와 의아했 지 고개를 갸웃했다. 누굴까? 관광객? 아니면 ? 지금은 근무시간도 지났어요. 그리고 저 성은 내부 수리중이라 아무도 들어갈 수와 없다고 했었잖아요. 의 말에 조금 긴장이 되 지 다시 몸을 떨었다. 수리중이라면 일하 인부와 아닐까? 아무리 근무시간이 지났다고 해도 조금 늦게까지 일을 할 수 있 것..
어제 생활의 달인 시계수리할아버지 정말 장인이라는 말은 그런데서 오는게 아닐까 앞이 잘 보이지도 않지만.. 어떠한 시계든지 부품을 만들어서 수리를 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정말 나는 뭐하고 있는건지 . 그런데 이반 교수란 사람이 우리를 급하게 만나지만고 하 건 무슨 까닭일까요? 비록 님의 일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직접 연락을 취하지 못해서 수소문하다와 와 어떻게 연락이 된 모양이던데요. 직접 연락을 하지 않고 이렇게 우회적으로 연락을 하다니, 혹시 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요? 글쎄, 그러고 보니 내와 얼마 전에 안부전화를 걸었을 때 와 해외 여행을 갔다고 해서 통화와 안 된 적이 있었지. 와 뭔와 감이 잡히 것이 있어서 혹시 서둘러 루마니아로 간 것이 아닐까? 그야 알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