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의 저주라고 들어보셨나요??

 현재 아스날에서 피드필더로 활약하고있는 얼짱 축구선수 입니다 .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실력있는 미드필더라는 사실로 전세계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어제 안타깝게도 분노의질주에 출연했던 주연배우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사람들의 입에서는 램지의 저주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는걸까요?

 

 

 

저도 갑자기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니까 . 아론 램지 선수가 만약 경기에 출전해서 골을 넣거나 활약을 하는날에는 항상

 

유명인들이 한명씩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

 

2011년 5월에는 911테러를 이르켰던 빈라덴이 죽었구요 .   10월에는 스티븐잡스와 카다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   그런데 이게 한 나라의 인물이 아니고 전세계적인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억지로 짜맞추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수십억 인구중에 선수가 잘하는 날 죽는사람은 당연히 있을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런걸 누가 만들어 낸건지 참 기발하긴 합니다 .   제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후로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선수중 한명이 바로  램지 선수인데요.   얼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시원시원하니 영화배우처럼 생겼습니다 .   거기에 실력까지 있기때문에 제 생각에 이번 월드컵때 엄청나게 뜰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안타깝게도 폴워커라는 헐리우드 배우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이런 사건을 ramsey선수와 연관짓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선수니까요 .         나이도 아직 20대초반이라서 앞날이 창창한~~ 정말 멋진선수   이런일들이 본인의 기분을 안좋게하고 컨디션을 망칠수 있습니다     <"최고의 스트라이커 얼짱 램지의 스페셜 영상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열심히 하셔서 멋진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1골씩 넣으면 그런 루머들을 벗을수 있잖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아스날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