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유영철 아직도 살아있다

우리가 영화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맡았던 유영철! 그가 바로 싸이코패스입니다

 

대부분의 묻지마 살인사건을 일으키는 범죄자들이 싸이코패스다

 

대부분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아픔이나 고통에는 무지하게 민감하지만 남의 감정따위는 생각하지 못하는 인격장애입니다 .

 

정말 마음아픈건 이런게 어릴때부터 자라온 환경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범죄자가 될 확률이 높은것과 비례하는거죠 .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마는 당연히 유영철입니다 .

 

유영철은 총 21명을 죽였습니다 . 원래는 평범한 학생이였으나 고등학교시절 소년원에 다녀온후부터는 전과가 밥먹듯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한때는 결혼도 했으나 여성의 이혼요구로 인해서 그때부터 여자에대한 혐오증을 보였습니다 .

 

살인수법또한 아주 잔인했습니다 .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들의 특징이 흔적을 남기지않고 증거를 없애기위해서 어떠한 행동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사체를 유기하기위해서 일부러 훼손하거나 불을지르기도 했으니까요 .

 

 

 

 

우리나라에 많은 살인범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는 최고기록 21명인 유영철이 최고라고 합니다 .

 

하지만 결국에는 잡혔는데요 2004년도에 체포가 되었습니다 .

 

결국 대법원에서는 사형이 확정되었지만 아직까지 사형이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김영상 정부이후로는 사형을 집행한적이 없으니까 사실상 사형제도가 없는 국가라서 그런데요

 

이런 사건을 일으킨 강력 범죄자들에게는 집행을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항상 뉴스나 티비에서 이런 범죄자들에게 왜 마스크나 모자를 씌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범죄자에게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

 

인권은 무슨 인권이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만약 잡히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을거라는 이야기까지 너무 무서워요!

 

 

 

<이 영상은 네이버에서 가져온 영상입니다 대승장군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이밖에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살인사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원춘 정남규 김길태등..

 

다음 포스팅은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다시는 이땅에서 이런 사건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소원이라는 영화로본 조두순 사건의 형량은 적당할까?